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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입산증명서 발급세칙
내무부는 27일 오는4월1일부터 실시되는 무단입산단속에 앞서 산림 증과 산감 증·명예 산감 증 및 산림부산물 채취 원 증의 발급세칙을 전국 각 시·도에 시달했다. 이에 따르면 산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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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연료 대책 그 내용|현 농촌연료 36.7%가「비정상」
내무부는 치산녹화 10년 계획에 따라 곳곳에서 부작용을 빚고 있는 연료 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농촌연료대책을 마련, 지난24일 전주에서 열린 지방장관회의에서 전국 각시·도에 시달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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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몽 아쉬운「전면 입산금지」
산림보호 정잭이 법 밖으로 치닫는다. 내무부가 치산녹화 10년계획의 추진을위해 오는4월1일부터 전국의 모든 산에의 입산을 금지키로한 행정조처는 행정권의 재량을 크게 벗어났음을 드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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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급대책 없는「급성 연료 난」|새 산림 법 발효...단속 본격화된 농·어촌의 실태
농어촌이 극심한 땔감홍역을 치르고있다. 19일부터 발효, 시행된 개정산림 법에 따라 낙엽채취가 금지되고 단속이 심해지면서 땔감을 산에 기대오던 대부분의 농촌주민들은 하루아침에 땔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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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산녹화 관련시책
치산녹화10개년 계획의 확정에 따라 내무부는 16일 제1차 관계기간 책임관회의를 열었다. 계획내용이 갖는 문제의 중대성에 비추어 치수녹화 책임관들에게 시달된 지침은 그 하나 하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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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, 공원, 사찰 출입제한
【수원=봉창학기자】제1차 치산녹화 전국 책임관 회의가 16일 상오 10시부터 수원시민회관에서 열렸다. 이날 회의에서 내무부는 올해에 8만2천km에 9억그루의 나무를 심고 노수 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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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) 용재림
일반적으로 용재림은 투자의 환임기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(40∼50년) 범국민적인 권장은 사실상 불가능하다. 따라서 목재가치가 더 강조되고 있는 용재림 조림은 제재·합판가공공장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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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림행정의 근대화
오늘은 22회째 맞는 식목일이다. 산림애호와 조림육성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의 향상을 도모코자 제정된 것이 식목일의 의의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. 일제 영림창에 의한 식민주의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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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적인 예견표
은행의 융자를 받기란 하늘의 별따기. 지금은 다만 몇 만원을 꾸어쓰더라도 은행을 찾아가기보다는 사금융자나 돈 많은 친지를 찾아가는 게 손쉽다. 금융계로선 아득한 이야기지만 은행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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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림 경영과 임정의 근대화
산림 애호와 조림 육성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의 향상을 도모코자 제정된 것이 식목일의 의의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. 일제 영림창에 의한 식민주의적 작벌의 강행과 한국 동란 중의